박철민, ‘오늘 정말 화려한 밤이네요’
OSEN 기자
발행 2007.12.01 19: 05

박철민이 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으며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박철민은 영화 ‘화려한 휴가’로 남우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./ 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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