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정원, "시후 오빠 축하하러 왔어요"
OSEN 기자
발행 2007.12.02 15: 37

박시후가 2일 오후 서울 홍대 인근 롤링홀에서 생애 첫 팬미팅을 열었다. 200여 명의 팬들이 모여 뜨거운 열기를 보인 가운데 게스트로 참석한 최정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. /강희수 기자 100c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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