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정현, '오죽했으면'으로 팬미팅 축하
OSEN 기자
발행 2007.12.02 15: 47

박시후가 2일 오후 서울 홍대 인근 롤링홀에서 생애 첫 팬미팅을 열었다. 200여 명의 팬들이 모여 뜨거운 열기를 보인 가운데 신인가수 구정현이 '오죽했으면'을 열창하며 박시후의 팬미팅을 축하해주고 있다. /강희수 기자 100c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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