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더를 교환하는 한국과 일본 감독
OSEN 기자
발행 2007.12.02 19: 17

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2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. 김경문 감독과 호시노 감독이 오더를 교환하고 있다./타이중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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