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영민,'내가 선제 홈런 쳤어요!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2 19: 45

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2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. 1회말 1사 후 2번 고영민이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치고 좋아하고 있다./타이중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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