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동렬,'전병호, 부담 갖지 말고 해!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2 20: 46

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2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. 한국이 1-0으로 앞서던 2회초 선발투수 전병호가 볼넷을 내줘 2사 1,3루가 되자 선동렬 수석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진정시키고 있다./타이중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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