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원삼,'이틀 연속 나왔어요!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2 20: 58

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2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. 대만전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장원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/타이중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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