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고영민, 오늘 좋구나!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2 21: 00

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2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. 4회말 이택근의 좌중간 2루타 때 홈을 밟은 1루주자 고영민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./타이중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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