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영민,'구심 너무하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2 21: 36

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2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. 5회말 2사 1,2루 풀카운트서 루킹 삼진을 당한 고영민이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구심 쪽을 돌아보고 있다./타이중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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