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동렬,'원삼이 수고했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2 21: 37

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2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. 5회초 1사 후 장원삼이 한기주로 교체되며 선동렬 수석코치에게 공을 건네고 있다./타이중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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