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민재가 1루코치를 맡고 있네!
OSEN 기자
발행 2007.12.02 21: 55

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2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. 6회말 이택근이 상대 실책으로 진루하자 1루코치를 맡고 있는 김민재가 장갑을 받아주고 있다./타이중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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