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이닝을 무실점으로 호투한 한기주
OSEN 기자
발행 2007.12.02 21: 56

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2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. 5회초 1사 후 장원삼에 이어 세 번째 투수로 나와 2이닝을 무실점으로 호투한 한기주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/타이중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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