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와세,'6회에 나오기는 오랜만이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2 22: 09

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2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. 주니치의 특급 마무리 이와세가 6회 2사 1,2루서 마운드에 올라 투구하고 있다./타이중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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