적시타를 치고 좋아하는 이나바
OSEN 기자
발행 2007.12.02 22: 49

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2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. 8회초 1사 3루서 우전 적시타를 날려 4-2를 만든 이나바가 1루에서 좋아하고 있다./타이중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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