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경문,'경완아 할 수 있어!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2 23: 04

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2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. 8회말 2사 1,3루서 김경문 감독이 대타 박경완의 엉덩이를 두드려 주고 있다./타이중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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