승자와 패자의 엇갈린 희비
OSEN 기자
발행 2007.12.02 23: 47

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2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져 한국이 3-4로 역전패, 올림픽 직행 티켓의 자력 획득이 불가능해졌다. 일본 선수들이 마운드에서 좋아하는 가운데 한국 선수들이 팬들에게 침울한 표정으로 인사하고 있다./타이중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