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동렬과 박찬호의 한담?
OSEN 기자
발행 2007.12.03 15: 41

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가 3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. 선동렬 수석코치와 박찬호가 경기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/타이중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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