적시타를 치는 고영민
OSEN 기자
발행 2007.12.03 16: 13

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가 3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. 5회말 고영민이 적시타를 치고 있다./타이중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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