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동렬,'영민이, 홈런 2개째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3 16: 21

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가 3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. 고영민이 6회말 2점 홈런을 치고 들어오자 선동렬 수석코치가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./타이중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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