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음! 이건 넘어가겠는데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3 16: 23

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가 3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졌다. 6회말 2사 1루서 고영민의 홈런이 나오자 선동렬 수석코치와 박찬호가 이야기를 함께 타구의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./타이중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