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을 비우고 관전하는 선동렬-박찬호
OSEN 기자
발행 2007.12.03 16: 47

2008 북경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가 3일 대만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벌어져 한국이 13-1 7회 콜드게임승을 거두었다. 경기 중 선동렬 수석코치와 박찬호가 활짝 웃고 있다./타이중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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