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윈저 감독상' 파리아스, 올해 상복 터지겠네!
OSEN 기자
발행 2007.12.03 18: 10

'2007 윈저 어워즈 한국축구대상' 시상식(일간스포츠 주최)이 3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. 포항 스틸러스의 파리아스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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