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경낭,' 아! 이걸 못살리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4 17: 31

'NH농협07-08 V리그' KT&G와 GS칼텍스 경기가 4일 오후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KT&G 박경낭이 블로킹 맞고 떨어지는 볼을 살리려 하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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