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정희,'이번에는 연타로 블로킹을 빼야지!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4 17: 55

'NH농협07-08 V리그' KT&G와 GS칼텍스 경기가 4일 오후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KT&G 지정희가 연타로 타이밍을 늦춰 GS칼텍스의 블로킹을 피하며 공격하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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