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혜원,'세 명이 막아도 소용없어!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4 18: 10

'NH농협07-08 V리그' KT&G와 GS칼텍스 경기가 4일 오후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GS칼텍스 나혜원이 KT&G 세 명의 블로커 사이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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