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하필 빈 곳으로 떨어지나?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4 18: 13

'NH농협07-08 V리그' KT&G와 GS칼텍스 경기가 4일 오후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GS칼텍스가 블로킹한 볼이 김소정 이숙자 나혜원(왼쪽부터) 사이로 떨어지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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