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사니,'이번에는 시간차 공격이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4 18: 27

'NH농협07-08 V리그' KT&G와 GS칼텍스 경기가 4일 오후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KT&G의 세터 김사니가 지정희와 호흡을 맞춰 시간차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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