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희완 감독,'볼이 나한테 오면 안되지!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4 18: 38

'NH농협07-08 V리그' KT&G와 GS칼텍스 경기가 4일 오후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GS칼텍스 이희완 감독이 터치아웃되는 볼을 받으며 아쉬워 하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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