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영래,'이번에는 개인 시간차로 해!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4 21: 21

'NH농협07-08 V리그' 삼성화재와 대한항공 경기가 4일 저녁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대한항공 세터 김영래가 백토스로 김형우와 개인 시간차 공격을 펼치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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