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오현, 어디까지 가서 받아낸 건가?
OSEN 기자
발행 2007.12.04 21: 41

'NH농협 07-08 V리그' 삼성화재와 대한항공 경기가 4일 저녁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삼성화재의 리베로 여오현이 벤치 뒤까지 쫓아가 아웃되는 볼을 살려내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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