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리수,'사업 번창하세요!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5 15: 57

디바 이민경이 패션사업가로 변신, 첫 번째 브랜드인 '유네비' 런칭행사를 5일 오후 센트럴시티 크리스탈홀 에서 가졌다.하리수가 축하인사를 해주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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