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기수, ‘요즘엔 에나멜 구두가 강세’
OSEN 기자
발행 2007.12.05 16: 06

디바 이민경이 패션사업가로 변신, 첫 번째 브랜드인 '유네비' 런칭행사를 5일 오후 센트럴시티 크리스탈홀 에서 가졌다. 개그맨 겸 연기자 김기수가 런칭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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