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태환 이화선,'지금은 패션쇼 감상중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5 16: 18

디바 이민경이 패션사업가로 변신, 첫 번째 브랜드인 '유네비' 런칭행사를 5일 오후 센트럴시티 크리스탈홀에서 가졌다. ‘마린보이’ 박태환과 슈퍼모델 출신 연기자 이화선이 나란히 앉아 평소 친분이 있었던 이민경의 런칭행사에 참가해 패션쇼를 감상하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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