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우리가 K리그 최고의 수비수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6 14: 42

'2007 삼성 하우젠 K-리그 대상' 시상식이 6일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. 황재원(포항 스틸러스) 장학영(성남 일화) 아디(FC 서울) 마토(수원 삼성, 불참)가 베스트11 수비수로 선정됐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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