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모두 브라질 사람들이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6 15: 51

'2007 삼성 하우젠 K-리그 대상' 시상식이 6일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. 브라질 출신 감독 파리아스 감독(포항 스틸러스) 브라질 선수 따바레즈(포항 스틸러스) 까보레(경남 FC) 아디(FC 서울, 왼쪽부터)가 한 자리에 앉아 눈길을 끌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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