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정명,'귀신영화가 아니에요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6 18: 08

임필성 감독 천정명 주연의 잔혹동화 '헨젤과 그레텔'의 제작보고회가 6일 홍대 앞 캐치라이트에서 열렸다. 천정명이 '이 영화는 귀신영화가 아니라 잔혹동화'라며 영화의 성격에 대해 애기를 하고 있다.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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