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제일화재 프로야구대상'의 알짜 수상자들
OSEN 기자
발행 2007.12.07 13: 09

'2007 제일화재 프로야구대상(일간스포츠 공동제정)' 시상식이 7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. 최고타자상의 이대호(왼쪽)와 최고투수상의 류현진(오른쪽)이 대상을 받은 양준혁과 나란히 서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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