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장훈,'볼이 어디로 가나?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7 19: 42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쿼터 KCC 서장훈이 흐르는 볼을 잡으려 애쓰고 있다. /인천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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