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재,'판정이 이해가 안가요!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7 20: 15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3쿼터 타임아웃 때 KCC 허재 감독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. /인천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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