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장훈,'나를 막기가 쉽지 않을 걸!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7 20: 29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3쿼터 KCC 서장훈이 전자랜드 한정원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. /인천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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