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장훈,'이런! 줄 곳이 없네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7 21: 11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져 KCC가 82-78로 승리했다. KCC 서장훈이 전자랜드 카멜로 리의 마크를 받으며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. /인천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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