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보민,'우리 친절한 남일씨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8 09: 20

축구스타 김남일과 김보민 아나운서가 8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. 김남일이 김보민의 마이크를 사용하기 편하게 옮겨주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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