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,'김남일, 김보민씨 행복위해 축가 불러요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8 10: 51

축구스타 김남일과 김보민 아나운서가 8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. 가수 별이 축가를 위해 결혼식에 참석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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