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희정,'이렇게 주면 되겠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8 15: 30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정규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원주 동부와 3위 안양 KT&G가 8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격돌했다. 1쿼터 KT&G 주희정이 이광재의 마크를 받으며 바운드 패스를 넣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