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주성,'나, 공만 건드렸어요!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8 15: 32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정규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원주 동부와 3위 안양 KT&G가 8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격돌했다. 1쿼터 KT&G 챈들러가 동부 김주성의 마크에 볼을 손에서 놓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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