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공이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거지?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8 16: 16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정규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원주 동부와 3위 안양 KT&G가 8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격돌했다. 3쿼터 KT&G 김일두와 동부 김주성 등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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