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성인,'그냥 돌파하게 놔둘 수는 없지!'
OSEN 기자
발행 2007.12.09 18: 46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가 9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. 3쿼터 SK 방성윤이 전자랜드 황성인(왼쪽) 백주익의 더블팀에 볼을 빼앗기고 있다./잠실학생체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