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강희 귓속말에 심각한 감우성
OSEN 기자
발행 2007.12.11 16: 51

영화 '내사랑' 언론시사 및 기자 간담회가 11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주연배우 감우성 최강희 엄태웅 정일우 이연희 임정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. 감우성 최강희가 기자간담회 중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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