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근우 이종욱 최정,'우리는 함께 들어가자구'
OSEN 기자
발행 2007.12.11 17: 20

2007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'2007 골든글러브시상식'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. 정근우 이종욱 최정이 잇달아 레드 카펫을 밟고 있다.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