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정원,'커밍스, 뒤를 조심해야지'
OSEN 기자
발행 2007.12.14 19: 56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쿼터 전자랜드 한정원이 KT&G 커밍스의 볼을 가로채고 있다. /안양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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